퍼센트오브,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에 후원 (아시아투데이, 2024.03.05)

관리자
2024-03-05

퍼센트오브, 그린피스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후원 시작
퍼센트오브를 사랑하는 팬 모임 'POY (포이)' 이름으로 후원

박주연 기자, 기사승인 2024. 03. 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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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퍼센트오브 박지우 과장과 반준 대표, 그린피스 노정연 후원사업국 국장, 김연하 해양 캠페이너가 5일 서울 용산구 그린피스에서 열린 약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퍼센트오브



퍼센트오브는 5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 사무소에서 그린피스가 제작하는 '바다 보호 다큐멘터리' 후원을 위한 약정식을 개최했다.


퍼센트오브는 앞으로 'POY(포이)' 이름을 내걸고 'POS 02-GN 정자항 에디션 선글라스 ' 판매 금액의 5%와 전체 매출액의 1% 중 일부를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표하는 단체 후원 형태로 그린피스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기부한다. 포이는 'Proud Of You'의 약자로 '주도하는 당신, 사려 깊은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후원 금액은 퍼센트오브 홈페이지에 3개월 간격으로 공개된다.


그린피스가 제작하는 다큐멘터리는 바다를 통해 삶을 살아가는 7명의 이야기로 다뤄졌으며, 오는 8월 상영될 예정이다. 그린피스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서 바다 파괴의 실태를 알리고, 오는 2030년까지 공해의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하는 법적 규제의 즉각적인 실행을 요구할 계획이다.

반준 퍼센트오브 대표는 "퍼센트오브 고객과 함께하는 이번 후원이 지구가 직면한 환경 위기를 풀 열쇠 중 하나인 바다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그린피스가 제작하는 다큐멘터리의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앞서 퍼센트오브는 국내 최초로 폐어망 소재 선글라스를 출시했다. 'POS 02-GN 정자항 에디션' 선글라스 제품은 울산 북구 정자항에서 거둬간 폐어망을 고순도 재활용 나일론으로 변환한 넷스파 소재로 이뤄졌다. 케이스 또한 종이 100% 재질인 페이퍼 몰드로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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